아이 알레르기1 [소심한 아이] 수줍음이 많은 아이, 또래와 잘 어울리지 못 하는 아이, 소극적인 아이, 아이 사회성 기르기 저희 큰아들은 알레르기가 심해서 친구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키우진 못했어요. 그래서 그런 것일까요. 아이가 많이 소극적입니다. 친구들과 모여 있으면 주로 관찰자의 입장이고 판을 깔아주고 엄마인 제가 직접 개입이 되어야 어느 정도 놀곤 하지요. 처음에는 매우 속상하기도 이제는 어느 정도 단념이 되었어요. 아이가 싫다는데 본인이 그 정도로 만족한다는데 제가 더 나서서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싶진 않았거든요. 차츰차츰 나아질 것이라고 믿고 저는 아이가 좀 더 적극적일 수 있는 배경을 만들어 주고자 해요. 소심한 아이에게는 적절한 사회적 성공 경험과 실제로 사회를 적응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 소극적인 아이를 적극적인 아이로 만드는 방법 1. 놀이터와 백화점 등 다양한 사람들이 교류하고 모이는 곳에 자주 .. 2022. 7. 18. 이전 1 다음 반응형